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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5-02 18:38
종교적인 정서는 공경심이다.
 글쓴이 : 법해
조회 : 2,674  



<간절한 마음 움직여 공양 올리는 진언>

원하옵니다. 향기로운 이 공양 온 법계에 두루하여
다함없는 삼보님께 널리 공양하여지이다.
자비로써 공양받으사 선근을 증장케 하시고
바른 법 오래 머물러 부처님 은혜 갚게 하여지이다.


*** *** ***

종교적인 정서는 공경심이다.

숙인(宿因)이 와 닿아
나를 찾아온 인연으로
그대가 그대(自性佛)에게 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절 한번 하는데 성취되는 공덕이
수미산 보다 높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절, 부처님, 불교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살아가면서
한결 같이 꾸준히 지속하여 관심이 지극해지면
어떠한 절망의 상태에서도 지혜의 길은 열려있다.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있되 순일하지 못하기에
미혹의 절망적 상황에서 해매이게 되는 것이다.

연 때가 와 닿아
5월이 돌아오고 청산녹수는 옛 그대로인데
막힌 내 생각이 문제인 것이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원만하게 제 있을 자리에 다 있다.

지극한 마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큰 원력을 세워
정성을 다해 예경을 올리자
서원하는 마음을 부처님께 열어 보이자
대수롭지 않게 절 한번 올리는 일에도 무한한 공덕이 있다.


(05.5월 첫째 일요일 가족법회 큰스님 법문을 듣고서...)